이창동
Lee Chang-dong / 李滄東
출생·사망
1954 ~
대표분야
감독, 시나리오
활동년대
1990, 2000, 2010

필모그래피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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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버닝 (이창동, 2018)
(이창동, 2010)
밀양 (이창동, 2007)
오아시스 (이창동, 2002)
박하사탕 (이창동, 1999)
초록 물고기 (이창동, 1997)

주요경력

1981년 영양고등학교 국어교사
~1986년 신일고등학교 국어교사
1992년 『녹천에는 똥이 많다』로 한국일보 문학상 수상
1996년 이스트 필름 설립
1999년 1월 유니코리아문예투자 이사
2000년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정책위원회 위원장
2001년 7월 영화인회의 정책위원회 위원장
2001년 7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2002년 문화관광부 보관문화훈장
2003년 2월~2004년 6월 제6대 문화관광부 장관
2006년 프랑스 레종 도뇌르 훈장
2007년 8월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회 위원
2007년 9월 제8회 도쿄 필멕스 경쟁부문 심사위원, 제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심사위원장
2009년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
2010년 6월 제45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
2011년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심사위원장

기타정보

수상내역(영화)
▣기타 영화관련 수상내역/
1997년 제16회 벤쿠버국제영화제 용호상 (초록물고기)/
2000년 제35회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박하사탕)/
2002년 제21회 밴쿠버 영화제 치프 댄 조지 인도주의상 (오아시스)/
2007년 제1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 최우수작품상 (밀양)/
2008년 제2회 아시아영화상 작품상, 감독상 (밀양)/
2010년 제4회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즈 감독상 (시)/
2010년 제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작품상 (시)/
2011년 제5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감독상, 각본상 (시)/
2011년 제25회 프리부르 국제영화제 금시선상, 비평가상 (시)/
2011년 시카고트리뷴지 선정 2011년 최고의 영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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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54년 대구시 남구 대명동 565-8번지에서 출생하였다. 경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1982년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소설가로 10여 년간 활동하였다. 대표적인 작품집으로는 <소지>가 있으며 1993년 박광수 감독의 <그 섬에 가고 싶다>의 연출부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면서 영화계에 입문하였다. 그 후 청계피복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노동운동을 벌이다가 노동삼권보장과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분신자살한 전태일 열사의 평전을 영화화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면서 영화 연출의 수업을 차근차근 받아갔다. 1996년 영화계의 지우인 명계남, 문성근의 후원으로 자작 시나리오 <초록 물고기>를 통해 감독 데뷔하면서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초록물고기>는 서울의 주변도시인 일산과 영등포의 공간을 통해 도시화와 산업화에 의해 피폐해져가는 한 가족의 자화상을 통해 산업화로 인해 형성된 한국사회의 그림자를 스크린을 통해 성공적으로 부각시켰다. 그리고 와해된 가족을 복원하려 막동이(한석규 분)의 노력은 음식점을 하는 가족을 통해 결말 장면에 가시화되며 영등포 공간에서 배태곤(문성근 분) 일파의 조직원으로서 소모품이 되어 살해되는 막동의 전락은 느와르 장르의 관행에 충실한 영화적 완결성을 보여주었다.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아 벤쿠버 영화제에서 용호상을 수상하여 신인 감독 이창동의 이름을 해외에 알리는 데 기여하였다. 이 작품의 주인공이었던 한석규는 자신의 배역 이름을 사용하여 영화전문 주간지 <씨네21>에서 “막동이 시나리오상”을 제정하여 시나리오 작가를 발굴하는 사업에 기여하기도 하였다.
부산영화제 개막작인 1999년 <박하사탕>은 20세기 한국현대사를 관통하면서 좌절되고 굴절된 한 개인(설경구 분)의 사랑과 역사적 상처를 다룬 수작으로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세 번째 작품인 2002년 <오아시스>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과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하여 국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았다. <오아시스>는 뇌성마비 여성과 출소한 전과자간의 사랑을 다루었으며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영화적 상상력으로 한국영화의 표현의 지평과 주제적 깊이를 넓힌 수작으로 평가되었다. 2003년 참여정부에 문화부장관으로 입각하여 활동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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