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호
Yoon Jin-ho / 尹鎭鎬
출생·사망
1956 ~
대표분야
스틸, 배우
데뷔작품
무릅과 무릅사이 1983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필모그래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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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선물 (오기환, 2001) 개그천왕 AD
태양은 없다 (김성수, 1998) 보석상

주요경력

공연사진 찍는 일을 약10년 동안 400여 작품정도 했음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특별난 계기나 배경은 없다. 고등학교를 다닐때 아는 사람(필름 재료상)의 소개로 아르바이트 겸해서 세트장 촬영일을 했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영화일을 하게 된 것이다. 사진일을 오래전 부터 했었다. 할아버지 때부터 사진을 했었기 때문에 국민학교때부터 암실에서 살다시피 했었다. 영화 현장에 있는 것이 편하다. 그 동안 일간지나 잡지사,홍보사 등에도 있어보고 스튜디오 작업도 했었지만 오래 못버티고 다시 영화판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스틸은 촬영이나 조명등의 다른 분야에 비해서 주 메인이 아니기 때문에 오래 활동을 한다고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판을 못떠나는 이유는 그동안 있었던 것이 억울해서 못 가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영화판이 좋아서 못 떠나는 것 같다.
주요 영화작품
무릎과 무릎사이(1984,이장호감독)
어우동(1985,이장호감독)
고래사냥 2(1985,배창호감독)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1987,이장호감독)
접시꽃 당신(1988,박철수감독)
성공시대(1988,장선우감독)
깜동(1988,유영진감독)
이장호의 외인구단 2(1988,조민희감독)
영심이(1990,이미례감독)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1990,김유진감독)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1991,강우석감독)
서울에비타(1991,박철수감독)
명자 아끼꼬 쏘냐(1992,이장호감독)
결혼이야기(1992,김의석감독)
첫사랑(1993,이명세감독)
투갑스(1993,강우석감독)
나는 소망한다 네게 금지된 것을(1994,장길수감독)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1995,구임서감독)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박광수감독)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1996,오일환감독)
비트(1997,김성수감독)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1998,강우석감독)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이명세감독)
실제상황(2000,김기덕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여러가지 작품을 꼽을 수 있다.'무릎과 무릎사이'는 첫작품이라서 애착이 간다. '어우동'과 '외인 구단'은 같이 일한 스텝들과의 유대관계가 좋았고 작품이 좋아서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명자 아끼꼬 쏘냐'는 소련의 촬영현장에서 만난 사할린 동포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았다. 또한 그곳에 새로운 문화를 보고, 접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많았고 인상적인 것들이 많았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하도 고생을 많이 해서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또 영화촬영현장에서 100% 붙어있었던 작품이라서 더 애착이 간다. 이제까지 다른 작품들을 할 때는 100%현장에 붙어 있지 못했다. 현장에 붙어 있으니까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스텝과의 유대감이 돈둑해져서 좋았다. 여러작품을 왔다, 갔다 할때는 정 들새가 없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있으니까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던 남다른 정이 생겼다. 그전에 이작품 저작품 하면서 왔다 갔다 한 것이 후회된다. 처음부터 작업에 함께 참여해야 애착이 가고 다른 스텝들과의 관계도 좋아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인정사정 볼것 없다'를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야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다.
영화속 명소
'외인구단'-제주도 주변에 있는 무인도에 가서 찍었는데 지금 그섬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낚시꾼들만 가는 섬인데 그곳이 참 좋았다. 외인구단이 결성된 후 처음으로 훈련을 받는 장면을 그곳에서 촬영했었다.
'어우동'-흔히 단양팔경을 찍었는데 경치가 아주 좋았다. 자살하는 장면이나 왕을 만나는 장면, 시조를 읊는 장면들을 계곡에서 찍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태백산 쪽에 좋은 곳이 많이 있는데 이 영화에서 최진실이 버스를 타고 혼자 첫여행을 떠나는 곳이 사북의 탄광이다. 그곳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첫사랑'-강릉이 기억에 나는데 김혜수가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었다. 벚꽃이 만발한 길을 자전거를 타고 가는 장면이었는데 그 길이 참 예뻤었다.
'인정사정 볼것없다'-태백의 장성역이 기억에 남는다. 그곳에서 라스트 액션장면을 촬영했었다.
'나그네는 길에서 쉬지 않는다.'-양구에서 배가 물안개를 헤치고 나오는 장면, 무당이 신내리는 장면등을 촬영했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다큐적인 것을 좋아한다. 현장에서의 느낌을 충실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 보다는 현장에서의 느낌을 충실하게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보다는 현장에서 나오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 만드는 쪽의 사진은 별로 맘에 안 들어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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