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승보
Shim Seung-bo / 沈昇輔
출생·사망
1961 ~
대표분야
감독, 미술, 시나리오
데뷔작품
남자이야기 1998
활동년대
1980, 1990, 2000

필모그래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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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
상사부일체 (심승보, 2007)   
각색 :
헐리우드키드의 생애 (정지영, 1994)   
하얀전쟁 (정지영, 1992)   

주요경력

서울예전 영화과 졸업후 신승수 감독의 '장사의 꿈'의 기록을 맡으면서 영화계에 뛰어들었다. 1986년에서 1988년까지는 서울예전 조교로 재직하기도 했으며 이후 주로 정지영 감독과 작업하면서 '남부군','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하얀전쟁','헐리우드키드의 생애'등에서 조감과 각색에 참여하였다. '하얀전쟁'으로는 대종상 각색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후 1998년'남자이야기'로 감독 데뷔하였다.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서울예전 영화과를 졸업한후 흥사단에서 영화강의 등을 들으면서 혼자서 영화에 관한 공부를 해오다가 신승수 감독의 '장사의 꿈'에서 기록을 담당하면서 영화계에 뛰어들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남자이야기(1998,심승보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조감독시절의 작품인 '남부군'과 '하얀전쟁'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남부군'은 원작자체가 센세이션을 일으켰었고 스케일이 크고 오랜 기간을 거친 대작이었다. 겨울에 산속에서 매 촬영마다 200명이 넘는 엑스트라 때문에 무척 어려움이 많았었다. 또한 당시에 감독이 구속되어 있는 상태여서 직접 구치소로 면회를 다니면서 작품준비 등을 하느라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하얀전쟁'은 당시 미수교국이었던 베트남에서 촬영을 하는 것이어서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후 많은 수상을 받아 보람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다.
영화속 명소
영화'남부군'을 찍을때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월출산 정상의 사자평이나 장군바위등이 생각난다. 사자평은 모두 갈대밭으로 되어 있어서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곳으로 풍경이 기가 막힌 곳이다. 또한 포항에서 떨어진 보경사에 있는 폭포와 계곡도 생각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이제 겨우 첫 작품을 찍은 신인이라서 특별히 자기 스타일을 말하기는 부끄럽고 이번 작품이 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작품에 임하려고 한다.
수상내역(영화)
하얀전쟁-대종상 영화제(31)각색상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61년생, 서울예전 영화과 졸업. 신승수 감독의 <장사의 꿈>에서 기록을 맡으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정지영 감독의 <남부군>, <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하얀 전쟁>,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등에서 각색과 조감독으로 활동하며 <하얀 전쟁>으로 제 3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인 <남자 이야기>(1998)는 영화사 부도로 인한 홍보 부족, 주연배우 교체 등 어려움이 많았던 작품. 뒷골목을 누비며 주먹 하나로 세상을 살아온 남자 임봉만(최민수)은 근육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루게릭병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이제 조직의 중간 보스로 자리를 잡았는데 어이없게도 죽음이 찾아온 것이다. 봉만은 충격과 회의로 방황하다 젊은 시절 자신이 버린 여인 희경(이태란)과 재회하게 되고 희경이 자신의 아들을 낳아 기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가족의 따뜻함에 비로소 행복을 느낀 봉만은 어린 아들과 얼마 남지 않았지만 부자지간의 기쁜 시간을 함께 한다. 한편 봉만을 제거하기 위한 음모가 시작되자 봉만을 신봉하는 도끼(박상민)는 혼자서 위험을 감수하기로 한다. 그러나 봉만은 도끼를 구하기 위해 희경과 아들에게 통장과 사랑한다는 쪽지를 남긴 후 폭력의 현장으로 달려가 최후를 맞는다. 멜로와 폭력으로 점철된 비장한 남성미를 강조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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