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Kim Chung-chul / 金正哲
출생·사망
1946 ~
대표분야
배우, 감독, 시나리오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필모그래피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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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마지막 시도 (김정철, 1998)
96 옐로우 하우스 (김정철, 1996)
여자가 타락하는 이유 (김정철, 1996)
캉캉69 2탄 (김정철, 1995)
노란손수건 (김정철, 1995)
서울 야생화 (김정철, 1993)
굿바이 차탈레 부인 (김정철, 1992)
컴퓨터천재와 꼴찌수색대 (김정철, 1991)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46년 10월 10일 출생. 본적지는 전라북도 전주시 동완산동 1가 33-12번지. 전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활동을 먼저 시작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연극을 했고, 1960년대 말인 20대에도 현대극회라는 연극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었다. YMCA에서 연극공연을 하던 중 김기영 감독이 그의 공연을 보고 현장에서 스카웃을 제의해 김기영, 유현목, 정진우 감독 3인의 옴니버스 영화<여 여 여>(1968)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전에 유현목 감독의 <한>(1967)에 출현하기도 했다.
그후 그는 김기영 감독의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대략 그가 출연한 영화는 다음과 같다. <파계>(1974), <육체의 약속>(1975), <이어도>(1977), <흙>(1978), <살인나비를 좇는 여자>(1978), <느미>(1980), <종점>(1979), <그대 있어야 할 자리에>(1985), <목 없는 여살인마>(1985), <겨울 나그네>(1986)등 40여편의 영화에 조연,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가 연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것은 자신이 서른이 되고 나서 이제는 자신이 스타보다는 스타의 역할을 할 사람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연출을 목표하게 되었다고 한다. 1987년 88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영화법이 바뀌면서 자작 시나리오로 <누가 이 불을 끄랴!>로 감독 데뷔했으며, 이후 이후 <노란 손수건>(1995), <여자가 타락하는 이유>(1996), <‘96옐로우 하우스(1996), <마지막 시도>(1998)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그가 연출한 영화들은 대부분 관객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과 그리 뛰어나지 못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그래서인지 흥행에서도 비평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의 연기보다 연출이 더 낮은 평가를 받은 경우이다.
한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나의 독백>, <고도를 기다리며>, <마지막 시도> 등 20여 편의 연극을 연출했다. 특히 연극 <마지막 시도>는 외설죄로 한동안 철창신세를 지게 만드는 뒷이야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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