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Kim Chung-chul / 金正哲
출생·사망
1946 ~
대표분야
배우, 감독, 시나리오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필모그래피 (51)

더보기
각본 :
여자가 타락하는 이유 (김정철, 1996)   
96 옐로우 하우스 (김정철, 1996)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감독사전
1946년 10월 10일 출생. 본적지는 전라북도 전주시 동완산동 1가 33-12번지. 전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활동을 먼저 시작했다. 그는 중학교 때부터 연극을 했고, 1960년대 말인 20대에도 현대극회라는 연극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었다. YMCA에서 연극공연을 하던 중 김기영 감독이 그의 공연을 보고 현장에서 스카웃을 제의해 김기영, 유현목, 정진우 감독 3인의 옴니버스 영화<여 여 여>(1968)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전에 유현목 감독의 <한>(1967)에 출현하기도 했다.
그후 그는 김기영 감독의 많은 영화에 출연했다. 대략 그가 출연한 영화는 다음과 같다. <파계>(1974), <육체의 약속>(1975), <이어도>(1977), <흙>(1978), <살인나비를 좇는 여자>(1978), <느미>(1980), <종점>(1979), <그대 있어야 할 자리에>(1985), <목 없는 여살인마>(1985), <겨울 나그네>(1986)등 40여편의 영화에 조연,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가 연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것은 자신이 서른이 되고 나서 이제는 자신이 스타보다는 스타의 역할을 할 사람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연출을 목표하게 되었다고 한다. 1987년 88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영화법이 바뀌면서 자작 시나리오로 <누가 이 불을 끄랴!>로 감독 데뷔했으며, 이후 이후 <노란 손수건>(1995), <여자가 타락하는 이유>(1996), <‘96옐로우 하우스(1996), <마지막 시도>(1998)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그가 연출한 영화들은 대부분 관객의 성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과 그리 뛰어나지 못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았다. 그래서인지 흥행에서도 비평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그의 연기보다 연출이 더 낮은 평가를 받은 경우이다.
한편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나의 독백>, <고도를 기다리며>, <마지막 시도> 등 20여 편의 연극을 연출했다. 특히 연극 <마지막 시도>는 외설죄로 한동안 철창신세를 지게 만드는 뒷이야기를 남겼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