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Kim Jeong-cheol / 金正哲 / 1941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흑맥 1965
활동년대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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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애수의 언덕 (김대희, 1969) 종배
멋쟁이 아가씨들 (박상호, 1968) 정식
전설따라 삼천리 (장일호, 1968)
길잃은 철새 (김수용, 1967) 태호
싸리골의 신화 (이만희, 1967) 경수(야학당 선생)
귀로 (이만희, 1967) 강욱
마지막 요일 (김수동, 1967) 명수
안개 (김수용, 1967) 박선생
계모 (최무룡, 1967) 김성진(억만의 아들)
여왕벌 (김수동, 1967) 유경태(중식의 친구)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김정철은 경기고와 서울상대를 나왔다. 극단 드라마센터의 연극아카데미에서 무대경험을 쌓았으며(경향신문b), 이만희 감독에게 발탁되어 <흑맥>(1965)으로 영화 배우로 데뷔했다(동아일보). 영화배우로 데뷔한 이후에도 영화배우들이 모여 만든 극단 성좌(星座)에 소속되어 연극을 계속했다(경향신문a). 김수동 감독의 <마지막 요일>(1967)에서부터 주연을 맡기 시작했고(동아일보). <귀로>(1967)가 흥행하면서 김정철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동아일보b, 경향신문c).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66년 12월 10일자 5면.
동아일보b 1965년 10월 9일자 7면.
경향신문a 1966년 5월 14일자 7면.
경향신문b 1965년 11월 3일자 5면.
경향신문c 1967년 8월 5일자 8면.

[작성: 김성희]
[감수: 김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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