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Lee Beom-soo / 李凡秀 / 1970  ~ 
대표분야
배우, 제작/기획
데뷔작품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1990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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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세 개의 거울 (이범수,이지승,김경형, 2013)
각본 :
세 개의 거울 (이범수,이지승,김경형, 2013) 극본

주요경력

2006년 10월 제14회 춘사대상영화제 홍보대사
2008년 9월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보대사
2008년 제2회 서울국제가족영상축제 심사위원
2009년 6월 고양 세계역도선수권대회 홍보대사
2010년 11월 제5회 대한민국 자원순환 정크아트 공모전 홍보대사
2010년 11월 대외경제협력기금 홍보대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중앙대 연극과 출신이였으므로 자연스럽게 연기를 할 수 있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주목받고 싶어서 영화계에 입문했다해도 과인이 아니다. 어쩜 태어날 때 부터 내겐 연예인의 피가 흐르는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나에게 시선을 주는 것이 너무 사랑스럽고 날 숨쉬게 만들어 준다.
주요기타작품
■ 연극
햄릿, 오이디푸스, 변방에 우짖는 새, 피의 결혼, 어머니 등
애착작품 및 사유
<태양은 없다>의 김성수 감독님이 너무 인간적으로 잘해 주셨다. 사실 이 영화계가 실력만으로 된다기 보다는 운도 있다고 보는데 순전히 아무것도 없는 나를 에너지가 필요한 전통연기를 하겠끔 도와주신 감독님께 너무 감사드린다. 장시간 촬영을 했어도 힘들걸 몰랐다. 사람들이 좋으니깐.
영화속 명소
대한민국 어디를 가나 흔히 볼수 있을 듯 하면서도 왠지 수상한 거리 (신장개업)의 주무대가 되는 소읍거리는 완전 세트다. 서울 종합촬영소 오픈 세트부지에 세워진 야외세트는 3억 5천 만원이 들었으며 우리나라 영화사상 현대배경으론 최대규모라 했다. 더욱 기뻣던 사실은 34개 건물이 늘어서 있는 (신장개업)야외세트가 촬영후 영화진흥공사에 기증되어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는 소식이였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힘이 있는 전통연기를 해보고 싶다. 빛이 되는 조연의 깜찍한 역도 좋지만 대학교에서 배우 감독의 폭도 느껴지고 배우로서 자기 기량을 마음껏 뽐낼수 있을 만큼 전통 연기자가 되고 싶다. 내면의 가득 에너지를 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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