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봉
Yu Seung-bong / 劉丞奉 / 1951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내 아들아 1971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5)

더보기
배우 :
형제 (이주헌, 2006) 해천
슬픈 유혹 (표민수, 1999)
전선 2대 (강민호, 1990)
목밀녀 (차성호, 1988)
이런 마음 처음이야 (이형표, 1976) 영환(고교생)

주요경력

TBC동양방송 제9기(1970 ) 입사.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TV드라마에 출연하다가 조문진 감독님의 권유로 캐스팅되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내아들아(1971,조문진감독)
범띠 여고생(1972,이형표 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출연: 정직한 사기한
상하이집 외 다수.
희곡
연출: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다녀오겠습니다
청소년법정
별을보고 살고 싶다
LOVE IS
발바리의 추억 그외 다수

■ 주요작품(TV)
TBC 꺼꾸리와장다리
홍길동
MBC 사랑의 종말
SBS 부자유친 그외 다수 출연
애착작품 및 사유
영화에서는 크게 기억에 남는 작품이 없다. 워낙 모르는 시절 어떨결에 캐스팅되어 출연하였으나 크게 본인의 색깔을 비추지 못했다. TV극에서는 MBC의 '사랑의 종말'에서 마피아 조직의 보스 오른팔로 냉혈한 역을 한것이 기억이 남으며 본인의 성격과는 대조적이었지만 참으로 애착을 갖고 임한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예술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진솔한 면을 지니고 하여야 한다. 보여지는 것이 아닌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그 위에 포장 또한 잘 되어야 한다. 그와 더불어 남의 것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나의 것도 인정이 되는 것이다. 어설픈 편견으로 인하여 너무 많은 것들이 왜곡되어 지는 것같다. 좀더 진지한 눈으로 바라볼수 있었으면 한다.
영화속 명소
장소: 경상북도 울진에 위치한 불영계곡(불영사). 설명: 계곡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보기힘든 풍경이 많다. 사찰또한 아담하고 너무도 이쁜 곳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기스타일: 요소요소 꼭 필요한 역할이었다. 영화를 처음 했을때는 너무 어려 보여 중학생역도 했다. 그후 여러방면으로 연기를 하다보니 폭도 넓어진 듯하다.
하고 싶은 배역: 살아온 삶속에 진정한 인간의 미가 배어있는 역을 하고 싶어 했다. 코믹한 역할도 했으나, 진짜 꾸밈이 없는 웃음을 줄 수 있는 역할을 맡은 것이다. 요즈음 많은 부분에 진정한 면이 왜곡되어 지는 것이 많다. 배역을 맡아도 진솔한 면이 살아 있는 역을 하고 싶은 마음이다.
자기소개 및 취미
운동삼아 한 골프가 핸디 14이다. 특별히 술을 하지 못해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푸는 편이다.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