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봉
Choi Joo-bong / 崔周鳳 / 1945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땡볕 1981
활동년대
1970, 1980, 1990, 200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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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그레코로만 (신현탁, 2012)
귀鬼 (조은경,홍동명,여명준,김조광수, 2010) 외할아버지(특별출연)
핸드폰 (김한민, 2009) 약사
주문진 (하명중, 2009) 인봉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 (하명중, 2007) 특별출연
아이 엠 샘 (김정규, 2007)
어린왕자 (최종현, 2007) 선옥 부
극락도 살인사건 (김한민, 2007) 이장
무도리 (이형선, 2006) 신해구
보리울의 여름 (이민용, 2003) 경호할아버지

주요경력

1969년 극단 가교 단원
한국연극협회 회원
1998년 4월 중부대학교 연극영화과 겸임교수
한성전문대 공연영상학부 겸임교수
2004년 1월~2005년 12월 서울시뮤지컬단 단장
2008년 12월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 홍보대사
2009년 4월 제48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홍보대사
TV 탤런트협회 이사

기타정보

기타이름
쿠웨이트 박
영화계 입문배경
영화사 후배 추천으로 80년초 하명중 감독 "땡볕"으로 정식 데뷔하였습니다.
주요 영화작품
땡볕(1984,하명중감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1989,강우석감독)
빨강바다(1989,김한성감독)
뽕(1996,김동명감독)
내마음의 풍금(1999,이영재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한지붕 세가족
왕룽일가
방울이
미망
애착작품 및 사유
"땡볕" 하명중 감독. 가진자와 없는 자의 상황설정이 감독의 창조작업으로 인해 당시 시골을 배경으로 진하게 촬영됐다. (후기) 에로장면은 볼만할 뿐 아니라 예술 그 자체다.
하고싶은 말
시대변천따라 영화계도 발전했다. 그러나 제작여건은 열악하다. 근본적인 것이 무엇인지를 인지하여 영화인들이 중지를 모아 해결해 나가야 한다. 반목은 안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어느 역이든 소화하고 싶다. 단 한국인 토속의 모습을 연구하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최주봉 그 자체다. 연기하고 춤추고 노래하며 살고 싶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연극)
1985년 연극연출가 상

■ 수상내역(TV)
1989년 KBS 대상 인기상/
1990년 MBC 대상 RADIO MC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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