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Na Young-hee / 羅映姬
출생·사망
1961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그때 그 사람 1980
활동년대
1980, 1990, 2000, 2010

필모그래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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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기억의 밤 (장항준, 2017) 진석모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2013) 양미연  
무서운 이야기 (정범식,임대웅,홍지영,김곡,김선, 2012) 장여사  
부러진 화살 (정지영, 2011) 김경호 부인  
내조의 여왕 (고동선,김민식, 2009) 오영숙  
순정만화 (류장하, 2008) 수영모  
미션바라바 (사이토 코이치, 2000)   
말미잘(엄마와별과말미잘) (유현목, 1994) 엄마  
천국의 땅 (방규식, 1990) 성아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류재무, 1989)   

주요경력

1980년 MBC 12기 공채 탤런트로 입사
1981년 이장호 감독의 <어둠의 자식들>로 영화데뷔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어렸을 적 연기에 구체적 뜻을 두고 있지는 않았지만 주위의 권유로 80년 MBC에 입사하여 연기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때 이장호 감독의 "어둠의 자식들"오디션이 있었고 결국 캐스팅되어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어둠의 자식들(1981,이장호감독)
낮은데로 임하소서(1981,이장호감독)
밤의 천국(1982,김양득감독)
화녀 `82(김기영감독)
열애(1982,김호선감독)
낮은데로 임하소서(1982,정진우감독)
나비품에서 울었다(1982,임권택감독)
장미부인(1983,정회철감독)
적도의 꽃(1983,배창호감독)
장대를 잡은 여자(1984노세한감독)
사슴사냥(1984,노세한감독)
그 여름의 마지막 날(1984,이원세감독)
그것은 밤에 이뤄졌다(1985,서윤모감독)
달빛타기(1985,이영실감독)
설마가 사람잡네(1985,조문진감독)
가까이 더 가까이(1986김영효감독)
영웅연가(1986,김유진감독)
이브의 건넌방(1987,변장호감독)
영점구일칠=0.917(1987,이동희감독)
야누스의 불꽃여자(1987,김성수감독)
벽속의 부인(1988,박종호감독)
매춘(1988,유진선감독)
매춘 2(1989,고영남감독)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1989,류재무감독)
천국의 땅(1990,방규식감독)
엄마와 별과 말미잘(1995,유현목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어둠의 자식들 - 데뷔작이니까. 백구야 훨훨 날지마라 - 흑산도에서 3개월 정도를 체류하며 촬영, 고생도 많았다. 어느땐 하루종일 배를 탄 적도 있고 풍랑도 여러번 맞았다. 나중엔 3개월 정도를 현지에서 생활하다보니 삶의 냄새와 인간적인 분위기가 많이 느껴졌다. 지금까지 한 작품중 제일 고생한 작품일 것이다.
하고싶은 말
우리 영화계에 안타까운 점이 있다면 시장성이 좁아서 소재의 폭이 좁고 따라서 중년의 연기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좁다. 너무 젊은 연기자 중심으로 가는 것 같다. 외국의 경우 30대가 넘어서야 축적된 연기를 통해 진정한 연기자사 나오고 그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 우리 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많은 연기자들이 능력을 가지고도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영화속 명소
"백구야 훨훨 날지마라" 흑산도. 대부분을 그곳에서 촬영했다. 여러번 배타고 죽을 고비를 넘겼던 기억이 있고 그곳 사람들의 인간적인 냄새가 기억이 된다. 촬영하러 배타고 나가면 어부 아저씨들이 물고기를 던져주기도 하곤 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개인적으로 나 자신이 이쁜 배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80년대는 이쁜 배우보다 개성적인 배우를 요구했고 그래서 나 자신이 많이 활동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주로 개성강한 성격의 연기를 해 왔다. 이제 하고 싶은 연기가 있다면 지금까지 많이 해 왔던 세련된 도시적 이미지를 벗어나 좀더 여유로운 이미지의 연기를 해 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연기를 하지 않을 땐 영화를 너무 좋아해 영화를 많이 본다. 그리고 사람들과 먹는 걸 좋아해서 친구들 자주 만나고 어느 곳에 맛있는 것이 있다고 하면 찾아다니며 음식 먹는 걸 즐긴다.
자신의 연기. 처음 - 어렸을 때는 자신 생각만 했고 좋고 싫은 걸 날카롭게 구분했었다. 지금 - 마음이 좀더 편안해졌고 타인들도 생각할 줄 알게 되었고 좋고 싫은 것의 선이 부드러워졌고 많이 여유로와진 것 같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TV)
2009년 MBC 연기대상 황금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
2009년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조연상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나영희 羅映姬

-배우. 1960년 9월 20일 충북 보은 출생. 본명 방숙희. 안양여자고등학교 졸업.

80년 MBC 10기 탤런트로 선발된 후 <어둠의 자식들>(81, 이장호)의 ‘카수 영애’ 역으로 데뷔하였고 이장호 감독이 나운규 감독의 성을 따 나영희로 예명을 지어주었다. 가수를 지망하던 순진하고 꿈 많은 젊은 여성이 사창가로 전락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린 <어둠의 자식들>은 흥행에 성공하면서 ‘카수’라는 단어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잇달아 영화에 출연하며 “호소력 있는 눈과 우수의 분위기를 지닌 나영희는 스타기근의 우리 영화계에서 빛나는 별로 자리를 굳힐 것” 같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나영희에게 <어둠의 자식들>이 미친 영향은 너무나 강렬해서 그녀의 이미지는 “축축하고 한스러운 … 약하고 이지적인 분위기”에 고정되어 있었다. “물론 저의 이미지가 처져 보이고 조금은 퇴폐적인 면도 있지만 그게 다는 아니거든요. 어느 역이든 나름대로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저도 변화를 나타낼 기회가 많았음 좋겠어요”라고 스스로도 변화를 원하기도 했다. 하지만 <어둠의 자식들>에서 창녀가 된 가수지망생 영애, <이브의 건넌방>(87, 변장호)에서 형부를 유혹하는 처제, <매춘>(88, 유진선)의 일본인 현지처 등 그의 대표적 역할들의 공통된 이미지는 ‘성의 유혹과 교환’을 냉소적으로 투영하는 여성상이다. 그녀는 시대물보다는 현대물에 많이 출연하였는데 리드미컬한 음성과 흐트러진 머리모양은 세련된 도시적 여인상을 구현하는데 효과적이었다.
데뷔한지 6년째 되는 해에 출연한 <매춘>은 외설 시비로 공윤과 충돌하는 등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88년 흥행1위를 기록하였다. 배우들의 과감한 노출로 화제가 되었던 이 작품의 성공에 대해 그는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소외감을 느끼게 마련인 현대인들이 점점 단순하고 자극적인 것을 찾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하지만 이 영화로 자신이 에로성 여배우로 낙인찍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단언했는데 <매춘>이후 그는 영화출연을 줄여나감으로써 결과적으로 에로 여배우로 빠지지는 않았다. 동시대의 이보희가 단다한 자태 속에 숨겨진 유혹의 내음이라면 나영희는 허탈한 눈빛과 지친 몸짓으로 빨아들이는 엉겅퀴와도 같았다,.(김수미)

출연
-81 어둠의 자식들. -82 낮은 데로 임하소서, 밤의 천국, 백구야 훨훨 날지 마라, 열애, 화녀82. -83 나비 품에서 울었다, 장미부인, 적도의 꽃. -84 그 여름의 마지막 날, 실종, 이중생활, 장대를 잡은 여자. -85 그것은 밤에 이뤄졌다, 사슴사냥. -86 가까이 더 가까이, 눈짓에서 몸짓까지, 달빛타기, 설마가 사람잡네, 영웅연가. -87 야누스의 불꽃여자, 0.917, 이브의 건넌방. -88 나신들, 매춘, 벽속의 부인, 아스팔트 위의 동키호테. -89 매춘2,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90 천국의 땅. -95 엄마와 별과 말미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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