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menu
KMDb
Search
통합검색
검색어 삭제
검색
닫기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설정
통합검색
검색
DB
DB 서브
통합검색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테마키워드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기획
테마연재
월간스크린
임권택X102
존포드이야기
영화현장
영화인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시나리오 상상극장
오늘의 뉴우스
비장의 OST
2주의 시네마테크
삐용삐용B무비
리뷰
한국영화걸작선
독립극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칼럼
영화칼럼
애니칼럼
영화사
한국영화사100년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웹툰
러브 인 시네마
스노우캣의 배캐유익
종료연재
영화천국
사용자리뷰
VOD
VOD 서브
기획전
고전영화
영화
영화인다큐
한국영화사료관
한국영화사료관 서브
구술채록문
발간도서
영화잡지
연감/총서
공문서
사료 콘텐츠
사료관 게시판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VOD 이용안내
가이드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한국영상자료원
로그인
마이페이지
초기화면 설정
GNB닫기
홈
DB
이전
서정
Suh Jung
출생·사망
1972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둘, 하나, 섹스 1997
활동년대
1990, 2000, 2010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2)
VOD(2)
이미지
(19)
스틸(17)
스틸필름(2)
이미지 (
17
)
더보기
이신정
이신정
이신정
섬
필모그래피 (
12
)
더보기
배우
:
모피를 입은 비너스
(송예섭, 2010)
구주원
걸프렌즈
(강석범, 2009)
상궁
경계
(장률, 2007)
탈북자여성, 최순희
거미숲
(송일곤, 2004)
민수인/은아
녹색의자
(박철수, 2003)
문희
섬
(김기덕, 2000)
희진
아쿠아 레퀴엠
(임창재, 1999)
소녀 역
박하사탕
(이창동, 1999)
미스리
둘 하나 섹스
(이지상, 1998)
1부 여자
눈물
(임창재, 1998)
수상정보
더보기
제 37회 백상예술대상(2001)
:
영화부문 신인연기상(
섬
)
제 2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2001)
:
신인여우상(
섬
)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95년 유학 준비를 하고 있던 중 이지상 감독을 만나 단편영화 '탈-순정지대'에 출연제의를 받았다. 평소에 영화에 대한 궁금증과 연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 출연제의를 받아들였다. 그 작품에서 마지막 촬영 단계에 들어갔을 때 '연기란 이런 것이구나'하는 느낌이 들었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생겼다.
주요 영화작품
탈-순정시대(1995,이지상감독)
둘하나섹스(1996-97)
눈물(1998,임창재감독)
Aqua Requiem
박하사탕(1999,이창동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눈물'<임창재> 일단 영화가 마음에 든다. 그리고 평소 본인의 연기는 조금 산만하고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연기에 심지를 갖고 작품을 했기에 기억에 남는다.
하고싶은 말
지금까지 연기에 집착이 강해 유명해지기 보다는 연기에 몰두하려 해 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쉽게 꺼져버리지 않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정신적 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으려 한다. 관객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영화를 진실되고, 솔직하게 보았으면 하는 것이다. 영화 배우를 솔직하고 진실되게 볼 때 영화를 더욱 좋아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속 명소
'눈물'. '아퀴아 레퀴엠' YMCA 뒷편창고. 허름하고 축축한 볼품없던 창고인데 임창재 감독이 평소 YMCA와 친분관계가 있어 그곳을 빌려 세트를 제작, 촬영하였다. 그런 곳에서 그렇게 아름다운 화면이 나올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지금까지 '둘하나섹스'의 이미지에 영향을 받아 요염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박하사탕'에서도 배역이 그런 이미지여서 처음엔 부담스러웠다. 하지만 이창동 감독임이 의외로 나에게서 소박함과 청순함을 느껴 역으로 이 배역을 주었다고 하여 기분이 좋았다. 개인적으로 추구하는 이미지는 단호하고 지적인 캐릭터다. 이 이미지에 영향을 준 책은 '오에 겐자부로'의 '인생의 친척'인데 '마리에'의 캐릭터이다.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 춤추기, 화집모으기, 사진찍기
계획: 감독님들이 '박하사탕'을 보신 후 캐스팅 제의를 해 오신다면 좋게PR. 어떤 배역이던지, 진지하게, 최선을 다하여 연기하고 싶다. 그리고 연기의 발전을 위한 정신적 성숙을 위해 나 자신에게 많이 투자를 할 것이다.
펼쳐보기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