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유신
Eom Yu-shin / 1951  ~ 
본명
정미자 (Jung Me-ja)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새엄마(1972) 1970
활동년대
1970, 198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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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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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초원의 빛 (박수동, 1997)
천국의 계단 (배창호, 1991) 그레이스조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김성홍, 1990) 태호모
칠삭동이의 설중매 (권영순, 1988)
도화 (유지형, 1987)
가슴을 펴라 (최원영, 1986)
피조개 뭍에 오르다 (양병간, 1985)
만추 (김수용, 1981)
망향 (강위수, 1981) 주연
선배 (이두용, 1979) 정아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주위의 권유로 70년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드라마나 TV쪽으로 활동을 하다가 잡지나 여러가지 매스컴들로 인하여 영화쪽에서 섭외가 들어와서 영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현지처
초분(1977,이두용감독)
영아의 고백(1978,변장호감독)
선배(1979,이두용감독)
피조개 뭍에 오르다(1985,양병간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새엄마
당신
설중매
간난이 등 100여편
애착작품 및 사유
“새엄마” 그 해의 데뷔작이면서 어머니가 위암으로 안좋은 상태였기 때문에....<엄신애>라는 역이 고아여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갖게 되었을 때 어머니의 부음으로 많이 힘들었었다. 그리고 그 역이 진짜 마음이 들었다.
영화속 명소
충청북도 “음성”쪽으로 가면 좋다. 충주나 음성쪽의 절이나 다른 곳을 가더라도 우리나라에는 없는게 없는 것 같다. 드라이브 코스라든지 부부동반이 가면 좋은 곳들이 많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철이 없었을 때는 청순가련형이 어울리면서 좋은 줄 알았는데 지금은 단역보다는 배역의 성격이 지금까지의 역보다는 다른 특이한 역을 하고 싶다. 지금이라도 색깔있는 성격의 역이 나온다면 한번 해보고 싶다. 그러면 어떤 역이라도 다 소화를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지금까지 주어진 역을 좀더 잘 소화해내지 못한 것이 아쉬움이 남는다. 만약 다시 태어난다 해도 또다시 연기를 할 것 같다.
자기소개 및 취미
취미는 여행이 좋았는데 지금은 바빠서 잘 못다니고 운동신경은 별로 없지만 골프를 좋아한다. 음악은 시간이 있을때마다 듣는다. 듣는 것을 참 좋아 한다. 영화감상도 굉장히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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