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Kim Hye-ri / 金慧利 / 1970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kbs'쇼특급'mc 1988
활동년대
1990, 2000
DB 수정요청

필모그래피 (8)

더보기
배우 :
클레멘타인 (김두영, 2004) 임민서
천년호 (이광훈, 2003) 진성여왕
나쁜 여자들 (최문석, 2002) 이연희
태조 왕건 (김종선, 2000)
용의 눈물 (김재형, 1996)
계약커플 (신승수, 1994)
사의 찬미 (김호선, 1991) 윤성덕
언제나 막차를 타고 오는 사람 (김혁, 1991)

주요경력

미스코리아 '선'으로 당선된 이후 영화'사의 찬미'를 시작으로 배우활동을 시작.
주로 TV드라마에서 활동.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주위의 권유로 참가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당선되면서 방송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배우활동은 김호선 감독님의 권유로 영화'사의 찬미'에 출연하면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드라마에 출연 하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
주요 영화작품
사의 찬미(1991,김호선감독)
언제나 막차를 타고 오는 사람(1992,김혁감독)
계약커풀(1994,신승수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질투
이별없는 아침
도시인
용의 눈물
왕과비
그녀의 선택
애착작품 및 사유
드라마 '이별없는 아침'과 '왕과비'을 꼽을 수 있다. '이별없는 아침'은 20대에서 30대까지 폭넓은 연기가 요구되어서 굉장히 많이 혼나고 고생을 많이 했던 드라마였다. 그러나 이드라마로 신인상을 수상하게 되어 보람이 있었다.'왕과비'는 성격이 아주 강한 역할이었다. 처음으로 개성이 강한 역할을 맞는 것이여서 힘들었다. 아주 섬세하고 디테일한 연기가 필요했었다 . 고생한 만큼 반응도 좋았다.
하고싶은 말
연기자는 실제로 경험하지 않는 가상의 연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한계를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다른사람의 삶을 살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연기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좋은 연기자기 되려고 노력한다.

영화속 명소
드라마 '이별없는 아침'을 촬영할때 전라도에 있는 변산반도가 기억에 남는다. 바닷가 절벽 위에 있는 산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바닷가에 모래도 매우 아름다웠다. 마치 영화'폭풍의 언덕'에 나오는 장소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른장소는 태안반도를 꼽을 수 있는데 굉장히 넓고 백사장이 매우 아름다웠다. 밀려오는 파도가 아주 시원했으며 바위나 모래,산 등이 잘 어울려져 있었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배우에게는 '변신'이라는 것보다는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태하지 않고 항상 발전하는 연기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2등이라는 기분으로 1등을 위해 노력하는 연기자가 되고 싶다. 데뷔이후 줄곧 도시적인 이미지의 역할이 많았었는데 앞으로는 그런 이미지에서 탈피해서, 문명에서 동떨어진 아주 순박한 여인상의 역할을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평소에 영화감상과 수상스키나 골프 같은 계절스포츠를 즐기는 편이다. 학창시절에는 골프선수와 수영선수까지 했던 경력이 있다. 골프는 주니어 상비군을 지냈을 정도이고, 수영은 학교대표까지 지냈었다.
수상내역(기타)
■ 수상내역(TV)
미스코리아(1988)선발대회'선'당선/KBS 연기대상 (1992)신인상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