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황의
Lee Hwang-eui / 李晃蟻 / 1967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금관의 애수 1988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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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모그래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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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다 (허철, 2017) 황의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지하철 1호선 공연때 영화 '유령' 스텝진이 연극 구경을 왔다가 연극을 보시고 영화 섭외를 하셨다. 그래서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그 전에도 부산영화제 출품작인 '블랫캣'에 출연한바 있다.

주요 영화작품
유령(1999,민병천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애착이 가는 작품은 아무래도 데뷔작이었던 '금관의 예수'이다. 첫 무대였고 힘들었던 만큼 배움도 많았다. 그리고 '지하철 1호선' 이다. 작품성도 있었고 재미도 있었다. 현재 4년째하고 있는 공연인 만큼 애착이 많이 간다.

하고싶은 말
배우라 함은 어떠한 배역이 주어 지더라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려면 항상 배우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지금까지는 온순하고 모나지 않은 둥글 둥글한역만 해왔다. 카리스마가 강한 역이 아니더라도, 악역을 하고 싶다. 내 내면의 연기를 표출할 수 있는 그런 역을...

자기소개 및 취미
고교시절에 밴드를 결성해 활동한 적이 있다.
취미라 함은 기타를 좀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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