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Kim Young-sun / 金永善 / 1956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진실을 찾아서 1982
활동년대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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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파란대문 (김기덕, 1998) 변태사내

주요경력

2010년 경남미디어영상위원회 공동운영위원장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조부위원장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아버님께서 영화흥행업에 관련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그런 쪽의 영향을 많이 받고, 익숙해졌었다. 이런 것들이 계속 이어져 후에 학교에 진학도 연기전공을 하게 되었고, 지금까지 연기자라는 직업과 인연을 맺고 있다.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돈키호테
시집가는 날
유랑극단
햄릿
사의 찬미 등

■ 주요작품(TV)
KBS 토지
용의 눈물
찬란한 여명
먼동
삼국기 등
애착작품 및 사유
대하드라마 <토지>와 <용의 눈물>을 꼽을 수 있다. <토지>에서는 1부에서 4부까지만 출연했지만, 맡은 배역이 총각시절부터 늙은이까지의 모습을 담고 있었고 매우 인상적인 역할 이여서 기억에 남는다. <용의 눈물>에서는 고려의 마지막 왕인 공양왕 역할을 맡았었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배역이라서 연기자로서 꼭 해보고 싶었던 배역이었다.
하고싶은 말
배우라는 것은 다양한 인간성을 경험하고 추구하는 것으로 남의 다른 인생을 대신 살아본다는 점에서 한번 해볼만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영화속 명소
현장드라마를 촬영하러 갔던 섬이 생각난다. 거제도에서 좀더 들어가면 '백도' 또는 '홍도'라고 불리는 섬이 있는데 아주 좋았었다. 일주일간 머물면서 마음도 깨끗해진 것 같아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스타보다는 연기인이 되고 싶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한다. 솔직히 어떤 역할이 주어지더라도 그 역할의 성격이 주어지면 성격 배우에 관한 것은 자신있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기사항이라고 할 것은 없고 전국에 있는 모든 사투리에 능통한 편이다.
취미로는 독서나 바둑을 즐기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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