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Kim Choul-soo / 金哲秀 / 1971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995
활동년대
199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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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여름이 시키는 대로 (정연원, 2007) 대두
청춘만화 (이한, 2006) 달래 비디오영상
어깨동무 (조진규, 2004) 조직보스
분신사바 (안병기, 2004) 선생1
달마야, 서울가자 (육상효, 2004) 땡중
와일드 카드 (김유진, 2003) 부하
엽기적인 그녀 (곽재용, 2001) 우정출연
교도소 월드컵 (방성웅, 2001) 휘발유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류승완, 2000) 건달1
반칙왕 (김지운, 2000) 달치패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고등학교때 연극부가 처음 생겼다.연극반에서 연기를 시작했고 연극부1기 부장을 하면서 연기에 뜻을 품게 되었다. 대학로에서 연극일을 하다가 연극`문디'(이만의 작)를 처음하게 되었다. 영화는 선배 소개로 배우 활동의 기회가 없어 연출부 생활을 하다가 배우로 변신하게 되었다.
주요 영화작품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1995,정진우감독)
아빠는보디가드(1995,김기영감독)
깡패수업(1996,김상진감독)
알바트로스(1996,이혁수감독)
체인지(1996,이진석감독)
똑바로 살아라(1997,이상우감독)
할렐루야(1997,신승우감독)
죽이는 이야기(1997,여균동감독)
기막힌 사내들(1998,장진감독)
약속(1998,김유진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연극)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불타는 별들>
<문디>
<갈라람> 외 다수

■ 주요작품(TV)
1997년 SBS <모델>
1998년 SBS <흐린 날에 쓴 편지>
2002년 SBS <야인시대>
2007년 SBS <쩐의 전쟁>
2007년 SBS <칼잡이 오수정>
2008년 SBS <조강지처 클럽>
2009년 SBS <천사의 유혹>
애착작품 및 사유
'약속' 나를 인지한 작품이고,김유진감독님과의 작업이 아주 맘에 들었다. 머리를 8바늘이나 꿰맨것도 기억에 남는다. 조단역이었는데 연기자에게 모든것을 맡겨주신게 좋았고 지금까지 가장 편하게 한 작업이다.
하고싶은 말
연기를 섣불리 시작하지 말라고 하고싶다. 특히 연기학원은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다.연기를하고 싶은 사람에게 자극만 줄 뿐 특별히 알려줄 수 있는게 없다. 학원에서 자기의 노하우와 모든걸 책임질 수 있다는 적은 오산이라고 생각한다.연기라는 건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고 경험이 있어야한다.
영화속 명소
'알바스트로'를찍었던 도계, 태백의폐광이 인상적이었다.장소와 상관없이 기억나는 장면은 '약속'에서의 카지노 장면이다.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극에서는 비교적 다양한 역활을 맡았었는데 특히, 낙태에 대한 연극 `갈라람'에서 한 퍼포먼스쪽의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 악역에서 벗어난 코믹적인 역할, 너무 순진해서 멍한 순둥이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특기이자 취미가 연기이다.철학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열심히 하면서 끝까지 할 수있는 배우가 됐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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