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봉
Moon Mi-bong / 文美峰
출생·사망
1932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꽃도 생명이 있다면 1958
활동년대
1960, 1970, 1980, 1990, 2000, 2010

필모그래피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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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위험한 표정 (설태호, ) 호텔메이드
[원로영화인 구술채록] 배우 - 문미봉 (, 2016)
여름 32.9℃ (윤성택, 2009) 옥순
늑대의 유혹 (김태균, 2004) 외할머니
영어완전정복 (김성수, 2003) 외조모
산부인과 (박철수, 1997)
보스 (유영진, 1996)
불새 (김영빈, 1996) 최노파
박봉곤 가출사건 (김태균, 1996) 노파
매춘 6 (김성수, 1995)

주요경력

황해도 봉산군 사리읍에서 한국전쟁 직전 월남한 뒤 청춘극단, 아랑 등의 극단을 거치며 연기 생활 시작
1958년 홍일명 감독의 <꽃도 생명이 있다면>으로 영화계 데뷔
1980년대 부터 TV에도 출연
2009년 단편 <여름 32.9℃> 출연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황해도 사리원의 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연극경연대회를 통해 첫무대에 섰다. 이때 받은 상으로 인해 자신감이 생겼고 연극장에 자주가서 구경하곤 하였다. 6.25사변후 대구에서 순극단 '청춘극장'과 '아랑', 악극단 '소청극'에서 활동하다가 1958년 홍재명 감독의 <꽃도 생명이 있다면>을 통하여 영화계에 데뷔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꽃도 생명이 있다면(1958,홍일명감독)
김약국집 딸들(1963,유현목감독)
맨발의 청춘(1964,김기덕감독)
유정(1966,김수용감독)
문정왕후(1967,나한봉감독)
차라리 남이라면(1969,정진우감독)
미워도 다시한번(3편)-(1970,정소영감독)
얄개전(1976,성내명감독)
황혼(1978,최하원감독)
물레야 물레야(1983,이두용감독)
달아난 말(1989,유진선감독)
젊은 날의 초상(1990,곽지균 감독)
아담이 눈뜰 때(1993,김호선감독)
휘모리(1994,이일목감독)
불새(1997,김영빈감독)
주요기타작품
■ 주요작품(TV)
1966년 형사수첩-치사량 (TBC)
1987년 MBC 6.25 특집 드라마 <천둥소리>
1988년 KBS1 <따뜻한 남쪽나라>
1990년 KBS2 <드라마게임> "이씨의 문패"
1991년 TV문예극장-검은 양복 (KBS), 베스트극장-여름의 꿈 (MBC)
1992년 TV문예극장-집, 내 집 뿐이리, 월광 (KBS), 이름없는 별 (SBS)
1993년 KBS2 <왕십리>
1994년 KBS2 <무당>
1997년 모정의 강, 전설의 고향-이어도 (KBS)
애착작품 및 사유
'얄개전'('76,성내명 감독). 고교영화물 시대의 시초가 된 작품이다. '땅울림'('80,설태호 감독). 빨갱이사상이 이남으로 내려오던 시대에 반공사상을 뚜렷하게 부각시켜준 작품이다.
하고싶은 말
충무로에서 청춘이 다 갔는데 영화인생에서 남은 것이라곤 빛바랜 스틸사진뿐, 요즘엔 작품들이 젊은 사람들 위주로 되어있고, 나이든 역할의 편수나 비중도 별로 없고 시대물이나 향토물 밖에 해당이 안된다고 생각되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영화를 오래하다보니 TV보다는 영화할 때의 분위기가 더욱 가족적이고 편하다. 아직 건강은 좋은 편이니 1년에 서너개의 작품을 할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영화속 명소
'수병과 제독'(설태호 감독). 진해의 군항제할 때 벚꽃이 만발한 장면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향토물에 등장하는 여인상, 성격이 꼬장꼬장한 시어머니, 또는 매우 착한 시어머니와 같은 내면연기가 부각될 수 있는 역할이 가장 자연스러울 것 같다.
자기소개 및 취미
조용한 휴식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는 것. 요즘엔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하고 싶어진다.
수상내역(영화)
1991년 제29회 대종상 영화제 : 특별연기상(여) (젊은 날의 초상)/
1993년 제4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 : 우수연기상(여) (아담이 눈뜰때)/
2002년 제40회 영화의 날 기념 : 유공영화인상/

영화인 정보조사

출처 : 한국영화인 정보조사
1932년에 태어났다. 18세 때 황해도 사리원의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 취직했는데 회사에서 열린 연극경연대회에 올라가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그해 한국전쟁이 발발하여, 피난 온 대구에서 국방부 정훈공작대가 올린 <돌아온 사자선>이라는 연극의 단역을 맡아 위문공연 길에 나서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동아일보a). 이후 청춘극장, 아랑 등의 극단에서 연기를 했지만, 극단이 해체되며 영화 연기로 발길을 돌려 1958년 홍재명 감독의 <꽃도 생명이 있다면>을 통해 영화배우로 데뷔하게 된다. 이후 2000년대까지 40여 년 동안 600여 편의 영화에서 조연, 단역으로 출연하는 한편(동아일보b), 1980년대부터는 TV 드라마에도 출연하였다.

* 참고문헌
동아일보a 1966년 1월 18일 6면
동아일보b 1991년 2월 24일 9면

[작성: 황미요조]
출처 : 여성영화인사전
문미봉 文美峰

-배우. 1932년 3월 5일 황해도 사리원 출생. 본명 문인옥. 사리원여중 졸업.

52년 극단 청춘극장에 입단하여 연극배우로 연기활동을 시작했으며 58년 홍일명 감독의 <꽃도 생명이 있다면>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최근까지도 여러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다.(안재석)

출연
-58 꽃도 생명이 있다면. -60 길은 멀어도. -61 바보 칠성이, 밤에만 흐르는 강, 정조. -64 맨발의 청춘. -66 8240 K.L.O. -67 문정왕후, 암행어사. -68 수전지대, 아네모네 마담. -69 눈 나리는 밤, 미워도 다시 한번, 차라리 남이라면. -70 얼굴없는 여자손님, 여인극장. -73 산녀. -74 토지. -76 가위 바위 보, 맨주먹의 소녀들. -77 고교얄개, 얄개행진곡. -78 과부, 수병과 제독, 황혼. -79 나팔수, 밤이면 내리는 비, 비색. -81 인사야투, 집을 나온 여인, 초대받은 사람들. -82 갈채, 꼬방동네 사람들, 밤을 기다리는 해바라기, 산딸기, 애마부인, 애인, 오염된 자식들, 유혹, 탄야. -83 김마리라는 부인, 땜장이 아내, 바람타는 남자, 신입사원 얄개,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오마담의 외출, 첫사랑은 못잊어. -84 깊고 깊은 그곳에, 사랑하는 자식들아, 육식동물. -85 고래사냥 2, 미스 김, 빨간 앵두 2, 신술마술, 오늘만은 참으세요, 화려한 유혹. -86 납자루떼, 달빛 사냥꾼, 삼색 스캔들, 천사 늪에 잠들다, 87 맨발의 청춘, 황진이. -87 기쁜 우리 젊은 날,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 산딸기 3, 우리는 지금 제네바로 간다, 웅담부인, 위기의 여자, 한쪽 날개의 천사, 호걸춘풍. -88 고금소총, 보릿고개, 빨간 앵두 4, 시로의 섬, 아스팔트위의 동키호테, 업, 이조 춘화도, 접시꽃 당신, 호호전. -89 그 후로도 오랫동안, 내 사랑 동키호테, 달아난 말, 들병이, 발바리의 추억, 산불, 새벽외출, 오색 의전방, 인신매매, 장미 속의 살모사, 종자골, 창부일색,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회춘녀. -90 고금소총 2, 그들도 우리처럼, 꼭지딴, 꿈, 나는 날마다 일어선다, 난 깜짝 놀랄 짓을 할거야, 너에게로 또 다시,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도시의 상처, 동춘별곡, 매춘시대, 미친 사랑의 노래, 색녀도, 서울 통화중, 성인 신고식, 소쩍궁 탐정, 애마부인 4, 여군외출, 이조여인 숙명사 청상계, 젊은 날의 초상, 짬뽕 홍길동, 홀로 서는 그 날에, 홍두깨. -91 갈마, 개벽, 검은 휘파람, 겨울 미리내, 경마장 가는 길,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스무살까지만 살고 싶어요, 10대의 반항, 열일곱살의 쿠테타, 지금 우리는 사랑하고 싶다. -92 걸어서 하늘까지, 고독한 실력자, 돌아오라 개구리소년, 백치애인, 서울의 달빛, 섬강에서 하늘까지, 스물일곱 송이 장미, 여자의 시대는 끝나지 않는다, 장군의 아들 3. -93 그 여자 그 남자, 뜨거운 비, 배꼽위에 여자, 비상구가 없다, 뽕띠, 사라의 계절, 아담이 눈 뜰때, 오사카의 푸른 밤, 첫사랑. -94 거꾸로 가는 여자, 휘모리. -95 남자는 괴로워, 매춘 6, 천재선언. -96 박봉곤 가출사건, 보스. -97 불새,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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