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우
Dong Bangwoo / 1952  ~ 
본명
명계남 (Myung Kae-nam)
대표분야
배우, 제작/기획
데뷔작품
<그 섬에 가고 싶다>(박광수) 1993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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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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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버스 (김태곤, 2023)
개미잡이 (신준영, 2023) 복지원 원장
B컷 (김진영, 2022)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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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금 (조은선,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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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곽경택,김태훈, 2019) 임춘봉 준장

주요경력

1973~85년 '대학인의 무대'에서 연극생활 시작, 에드워드 올비의 <동물 이야기>로 데뷔. 극단 '동행', '세실극장', '창고극장', '산하', '사조', '극단 76' 등을 통해 연극 기획 및 출연
1985~92년 광고업계에서 카피라이터, AE, 이벤트플래너, 리조트개발계획 등 직장 활동
1985년 극단 '완자무늬' 창단
1993년 연극계에 복귀. 모노드라마 <콘트라베이스> 출연, <늙은 창녀의 노래>등 기획
1995년 공연기획 '이다' 대표
1996년 극단 '이다' 창단
1996년 출판사 '사람사이' 설립, 대표
1996년 영화사 '이스트필름' 설립, 대표
1998년 스크린쿼터감시단 공동위원장
"우리영화지키기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 위원
1999년 유니코리아 문예 투자 이사
1999년 영화인회의 사무총장
문화개혁시민연대 부집행위원장
2000년 "노무현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회장
2001년~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2002년 영화발전공로 옥관문화훈장 서훈
2004년 라디오21 대표이사 사장
2004년~ 이스트필름 대표
2008년 10월~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원장
매드스타아카데미 대표원장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1973년 연세대 신학대학 다닐 때 '연회극예술연구회'에서 연극을 배우고,'제1회 대학인 무대'에 올려진 연극'동물원 이야기'에서 제리역으로 출연, 그 후 연극에만 몰두하다가 혹독한 공연실패 후 85년 부터 8년간 광고업계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93년 다시 연극판에 돌아왔을때 배우가 되어있던 대학때의 연극친구 문성근이 '영화도 재미있다'고 하면서 같이 하자고 꼬이는 바람에 박광수 감독의 '그섬에 가고 싶다'에 처음 출연하며 영화계에 들어섰다.
주요기타작품
■ 연극
1973 <동물원 이야기>
2019~2020 <목련 아래의 디오니소스>

■ 드라마
1997 KBS <파랑새는 있다> 노필 역
1998 SBS <미스터Q> 황정무역
1999~2000 KBS2 <학교>, <학교2>, <학교3> 교감 역
1999 KBS <해뜨고 달뜨고> 진태역
2000 MBC <신귀공자>
2001 MBC <호텔리어> 노주방장역
2003 MBC <눈사람> 오제표 반S장 역
2003 <좋은사람> 한태만역
2007 MBC <베스트극장0드리머즈> 한강수역
2010 tvN <조선X파일 기찰비록>
2011 E채널 <여제> 공사장역
2012 SBS <유령> 조경신역
2018 JTBC <스케치> 최태욱역
2019 MBN & iHQ DRAMA <최고의 치킨> 서명동역
2019 KBS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한종수역
2019 JTBC <아름다운 세상> 명선역
2019 OCN <보이스3> 후지야마 사부로역
2021 JTBC <공작도시> 유진선역
2022 tvN <고스트닥터> 고재식역

■ 기타
1997 ITV 명계남의 시츄에이션 TV 제3의 눈 진행
1998 ITV 명계남 라이브 위험한 55분 제작, 출연
하고싶은 말
좋은 영화, 꼭 만들어야 될 영화, 여건 등이 어려워 남들이 안하는 영화이지만 꼭 만들어져야되는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영화제작, 단역 전문기관, 시나리오작가 양성, 인터뷰 잡지 등 영화를 위한 사업들을 실행 구상하고 있다.
영화속 명소
'이재수의 난'. 제주도 동부쪽 송당리 근처의 '아부오름'촬영장. 이정재 막사를 찾아가는 길에 나오는 장소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한국영화의 검인(檢印)배우"라는 별명이 말해주듯 요즘 웬만한 한국영화에 빠지지 않고 출연했다. 장면은 몇 안나오더라도 영화를 "맛깔스럽게 살려내는" 개성있는 단역배우로서 그동안 독특한 캐릭터들을 연기해왔고 표현 범위가 넓고 댜양한 영화인 만큼 필요한 곳에 무엇이든지 맡겨진 배역대로 연출자의 요구에 응한다. 연극무대에서 쌓은 경험이 영화계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자기소개 및 취미
시간나면 여행가서 사진찍고 사람들 앞에 나서서 선동하고 얘기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마이크 잡고 사회보는 일을 자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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