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범택
Kwon Bum-taeg / 1958  ~ 
대표분야
배우
데뷔작품
사랑의 묵시록
활동년대
1990, 2000, 20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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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
부동 (서보금, 2023)
대물작전 (이수성, 2022) 야매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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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이일형, 2020) 양복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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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 (손재곤, 2018) 할아버지 관람객 1
킹덤 (김성훈, 2018) 이승희 의원
강철비 (양우석, 2017) NSC국방부장관
구세주: 리턴즈 (송창용, 2017) 장회장

주요경력

1981-현재: <사운드 오브 뮤직>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연극,뮤지컬 80여편의 작품에 출연
1989년부터는 <베비장전>,<유죄무죄>등 연출
1997-: 영화 5편에 출연
TV 쇼 프로의 뮤지컬과 악극에도 출연

기타정보

영화계 입문배경
대학시절 하이틴에 여러번 출연한 적이 있고 감독,PD공부하다가 연극과 뮤기컬 배우로 80여편의 작품에 출연해 왔다. 1997년 김수용 감독의 영화 '사랑의 묵시록'에 출연하였다.
주요 영화작품
사랑의 묵시록(1997,김수용감독)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1995,구임서감독)
애착작품 및 사유
<길>:훼데리코 훼리니 감독,안소니퀸 주연의 영화 .여주인공의 백치 연기도 일품이고 매우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는 영화이다.
영화속 명소
<삼포 가는 길>:눈 덮인 들길을 세 주인공이 걸어가던 장면
추구하는 스타일/배역
연기자로서 뮤지컬,연극,영화,TV 등의 모든 장르를 구분짓지 않고 참여한다. 고정관념을 깬 배우로서 활동하며,굉장한 악역을 한번 연기해보고 싶다.
자기소개 및 취미
여려서부터 관악기 연주를 좋아했고,감독,PD공부하다가 배우로 활동,현재까지 '현대','세실','신시'등 여러 극단을 통해 뮤지컬,연극 활동을 해왔다. 90년대에 일본의 다까마찌시 국제종합예술제에 '배비장전'으로 차범석,김성렬 선생과 함께 참가했을 때 일본의 연출가 우에무라에게서 일본에서 활동하자는 권유를 받기도 했다.앞으로도 장르를 망라해서 주어진 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기자'로서 활동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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