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발 
Foxy Festival 2010 년
극영화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대한민국 110분 2010-11-18 (개봉)
제작사
㈜영화사아침,㈜타이거픽쳐스
감독
이해영
출연
신하균 , 엄지원 , 심혜진 , 성동일 , 류승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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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평범한 소시민들이 억누르고 감춰둬야만 했던 각각의 성적 취향을 따뜻하고 코믹하게 풀어낸 섹시 코미디물.
“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 프로젝트가 한창인 점잖은 우리 동네. 풍기문란 단속을 피해 각자의 섹시 판타지를 사수하며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야릇하고 코믹한 밤사정!



장르
#코메디 #멜로드라마
키워드
#소시민 #풍기문란 #성적판타지 #이웃 #성적취향 #성적호기심 #성적환상 #성적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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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영화사아침  ㈜타이거픽쳐스
  • 배급사
    :  시너지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2010-10-21  심의번호 2010-F434  관람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110분  개봉일자 2010-11-18
(2) 심의일자 2010-11-08  심의번호 2010-F461   관람등급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상영시간 110분  개봉일자 2010-11-18
삽입곡
"페스티발" - 노래:엄정화, 작사/작곡:주영훈
노트
* <페스티발> 제목 비하인드

영화 <페스티발>이 우리 동네에 살고 있을 것 같은 평범한 이웃들의 모습을 통해 각자가 꿈꾸는 다양한 '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 맨 처음 이 영화에 붙여진 제목은 "24시간 섹스 피플"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제목을 두고 이해영 감독의 지인들 및 관계자들이 마치 "섹스 장면이 한번도 안 나오는 유럽 예술 영화 같다."며 의도와는 어긋난 반응을 보이자 제목 수정을 하기로 전격 결정. '마치 매일 밤 뜨거운 축제를 지내는 이들의 유쾌한 섹스 이야기'라는 영화의 플롯을 살려 제작사 아침의 故 정승혜 대표가 <페스티발>로 지어주게 되었다. "이젠 솔직하게 즐기면서 살자!"는 의미로 모두가 행복하게 꿈꾸었던 섹시 판타지를 직접 행하면서 살고자 하여 섹스가 삶과 동떨어져 있는 무언가가 아닌 일상의 축제이기 때문이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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