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Hahaha (Hahaha)
2010년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대한민국 115분 2010-05-06 (개봉)
제작사
(주)영화제작 전원사
배급사
㈜스폰지 이엔티
감독
홍상수
출연
김상경 , 문소리 , 유준상 , 예지원 , 김강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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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영화감독 문경은 캐나다 이민을 앞두고 대학 선배인 영화평론가 중식을 만난다. 청계산 자락 막걸리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둘은 공교롭게도 얼마 전 각자 통영에 다녀온 사실을 알게 된다. 두 사람은 곧 막걸리 한 사발에 곁들여 각자의 통영 여행과 그에 관한 좋은 추억만을 이야기하기로 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사람들과 얽힌 두 개의 이야기가 서로 접히고 펼쳐지는 가운데 웃음과 감탄을 자아내는 영화. 홍상수 특유의 이중적 구조가 극히 세련된 방식으로 표현된 작품이자 그의 가장 귀여운 영화이기도 하다.

- 캐나다로 이민을 결심한 문경(김상경)은 선배 중식(유준상)을 만나 청계산 자락에서 막걸리를 마신다. 둘 다 얼마 전 통영에 각자 여행을 다녀온 것을 알게 되고, 막걸리 한잔에 그 곳에서 좋았던 일들을 한 토막씩 얘기하기로 한다.

문경의 이야기. 통영의 관광 해설가, 성옥 : 통영에 계신 어머니(윤여정) 집에서 묵게 된 문경은 통영을 쏘다니다가 관광해설가인 성옥(문소리)을 만나 그녀를 쫓아다니기 시작한다. 성옥의 애인이고 해병대 출신인 정호(김강우)와 부닥침이 있지만, 끝내 성옥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하고 같이 이민을 가자고 설득까지 하게 된다.

중식의 이야기. 통영에 같이 온 여자, 연주 :
중식은 결혼했지만 애인 연주(예지원)가 있고, 함께 통영에 여행을 왔다. 애인은 중식에게 이혼하고 자신과 결혼 할 것을 요구하면서 중식은 괴로워한다. 통영에 내려와 있는 시인 정호와는 친한 사이라 거의 매일 같이 술을 마시고 어울려 다니면서 정호의 애인인 아마추어 시인 성옥과도 알게 된다.

안주 삼아 여름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던 두 남자, 그러나 알고 보니 그들은 같은 사람들을 만났던 것! 오직 좋았던 일만 얘기하겠다는 두 남자의 만담 같은 코멘트가 청량한 통영에서 일어난 두 커플과 우울한 시인의 만남을 미묘한 댓구의 그림으로 완성해나간다.

크레디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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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수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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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등급정보
2010-F117 18세관람가(청소년관람불가) (2010-03-30)  
노트
제4회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2010) 퍼스펙티브 부문 상영작
제63회 칸영화제(2010) 주목할만한 시선 상영작,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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