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괴담 세번째이야기 - 여우계단
Wishing Stairs (Yeogo-gwedam Sebeon-jjae Iyagi Yeo-woo-gye-dan)
2003년 12세관람가 대한민국 100분 2003-08-08 (개봉) 538,429(관람)
제작사
씨네2000
배급사
플레너스㈜시네마서비스
감독
윤재연
출연
송지효 , 박한별 , 조안 , 박지연 , 이지형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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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학교 기숙사로 오르는 숲길에 28개의 층계로 된 계단이 있다. 여우가 소원을 들어 준다해서 여우계단이라 불린다. 간절히 소원을 품고 한 계단씩 오르면, 없던 29번째의 계단이 나타나서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것. 하지만 그 소원의 답은 여우계단의 끔찍한 저주와 함께 되돌아 온다는 것을 잊은 채 아이들은 남몰래 여우계단을 오른다...진성과 소희는 무용반 단짝친구다. 하지만 발레에 있어서는 피나는 노력형인 진성은 타고난 재능을 가진 소희에 밀려 항상 2등이다. 서울 발레 콩쿨에 나갈 교내 대표를 뽑는다는 공고는 진성을 잔뜩 설레게 한다. 기쁨도 잠시, 소희를 학교 대표로 보내자는 선생님들의 대화를 엿듣게 되는 진성은 홀린 듯 여우계단으로 향한다. 깨진 유리가 든 토슈즈를 신고도 학교 대표로 뽑힌 소희는 진성을 찾아간다. 서로에게 화가 난 소희와 진성. 다투다가 그만 소희가 계단 아래로 굴러 떨어진다. 한편, 학교 얼짱(얼굴 짱)인 소희를 동경하는 미술반 뚱보 혜주는 모든 아이들의 놀림감이다. 급기야 많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큰 망신을 당한 혜주는 여우계단을 오른다. 다친 소희를 대신해서 콩쿨에 출전한 진성은 1등으로 입상한다. 어느 밤, 진성의 기숙사 방 창문을 통해서 병원에 있는 줄만 알았던 소희가 몰래 찾아온다. 너와 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고 여우계단에서 빌었다고 고백하는 소희. 진성은 미안하기만 할 뿐이다. 다음 날, 학교에서 진성은 소희를 만나기 전에 벌써 죽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이즈음 뚱뚱했던 혜주는 점점 야위어가고, 아이들의 소원이 부른 여우계단의 저주는 학교를 죽음으로 몰아간다.

크레디트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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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상세정보

등급정보
2003-F184 12세관람가
개봉극장
CGV, MMC, 대한, 녹색, 뤼미에르, 메가박스, 명보, 스타식스, 씨티(서울)
로케이션
선화예고, 영등포 성애병원, 오산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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