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
Joint Security Area (Gongdonggyeongbiguyeok)
2000년 15세관람가 대한민국 110분 2000-09-08 (개봉) 2,447,133(관람)
제작사
㈜명필름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
감독
박찬욱
출연
이영애 , 이병헌 , 송강호 , 김태우 , 신하균 더보기
스크랩하기

담을 위치 선택

줄거리

10월 28일 새벽,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총격사건이 벌어진다. 진상 규명을 위해 중립국 감독위원회 소속의 한국계 스위스인 소피 장 소령(이영애)이 파견된다. 양측의 진술서 내용은 상이하고, 현장에서 북한군 2명을 사살한 남한군 이수혁 병장(이병헌)과 가까스로 살아남은 북한군 오경필 중사(송강호)는 장 소령과 대화하기를 피한다. 장 소령은 남한군 남성식 일병(김태우)이 현장에 함께 있었음을 알게 되지만, 수사의 압박에 남 일병은 건물 밖으로 투신한다. 2월 어느 날, 훈련 중 군사분계선을 넘고 대열에서 낙오된 이 병장은 지뢰를 밟고,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신하균)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다. 이 일로 가까워진 그들은 이따금씩 북한 초소에서 만나 어울린다. 어느덧 남 일병까지 함께하고, 넷은 수시로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사건 당일, 삼엄해지는 군사 분위기 탓에 마지막 만남을 한 그들은 서로의 주소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장 소령은 인민군 출신의 딸이라는 이유로 수사에서 제외된다. 넷의 관계가 돈독했으며 사건 당일 다른 북한군에게 현장을 들키고 당황한 남성식이 그 북한군과 정우진을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 소령은 진실을 덮기로 한다. 치료를 위해 용산으로 후송되는 길, 이수혁은 장 소령에게서 정우진이 자신의 총에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총을 입에 물고 방아쇠를 당긴다.

크레디트 (335)

더보기
스태프

수상정보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2000-F247 15세관람가 (2000-08-29)
개봉극장
CGV강변11, 서울, MMC, 씨네하우스, 씨티, 중앙시네마, 허리우드(서울)
수출현황
일본(2000), 러시아(2001), 미국(2001), 스칸디나비아(2001), 인도네시아(2001), 캐나다(2001), 폴란드(2001), 이스라엘(2002), 이란(2002), 태국(2002), 독일(2002), 말레이지아(2002)
삽입곡
하루아침 - 한대수(작사,곡:한대수, 신세기음향), 하룻밤 - 한대수(작사,곡:한대수, 신세기음향)
로케이션
서울 종합촬영소 판문점 오픈세트, 아산 돌아오지 않는 다리 오픈세트

리스트

한국영상자료원
2014 한국영화100선

관련글

더보기
  • [한국영화 10년] 한국영화 흥행 10년 1999년 <쉬리>가 전국 관객 600만명을 동원했을 때 영화계 안팎에서는 향후 몇 년간은 좀처럼 재현되지 못할 이변이라 입을 모았다. 하지만 <쉬리>의 여진이 채 가시기도 전인 2000년,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전국 580여만 명을 기록... by.모은영(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부) 2010-01-20
  • [한국영화 10년] 한국영화, 충무로를 넘어 칸으로 가다 2000년에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올랐을 때 그건 하나의 사건이었다. <춘향뎐>이 칸에서 상영된 그날, 영화제 본부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멀지 않은 어느 카페에서 한국의 영화인들은 밤늦도록 축하주를 마셨다. 마치 월드컵 ... by.김영진(영화평론가) 2010-01-08
  • [한국영화 10년] 지난 10년, 영화를 어떻게 보고 즐겼는가 2002년 여름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기자 시절, 필자는 청량리역 근처의 한 극장을 취재한 적이 있다. 지금은 사라진 해천극장. 당시 그 극장은 강북에 거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동시상영관이었고, 강남엔 사당동의 이수극장 정도가 있었다. 7080세대에겐 잊을 수 ... by.김형석(영화저널리스트, 전 스크린 편집장) 2010-01-20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