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질듯한 이 가슴을 
Hearts on Fire (Teojildeushan i gaseum-eul) 1979 년
극영화 연소자관람가 대한민국 90분 1979-12-01 (개봉) 987(관람)
제작사
연방영화주식회사
감독
이상언
출연
이동진 , 김애경 , 하명중 , 조경희 , 서지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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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장훈은 일본에서 민족적 소외감에 가난과 고난을 겪는다. 모든 울분을 야구에 쏟아 울분을 달랜다. 그의 꿈은 고시앵 야구장에서 한방의 배팅을 하는 것이다. 그의 타고난 의협심의 기질은 문제아, 폭력아라는 악명으로 고교야구에서 제명한다. 제명은 그에게 청천의 벽력이었다. 그러나 선배의 주선으로 프로에 입단한다. 처음엔 보잘것없는 선수였으나 20년 후 일본 야구계의 기린아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위대한 선수가 된다.

크레디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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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
참여사
  • 제작사
    : 연방영화주식회사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79-08-14  심의번호 제5834호  관람등급 연소자관람가  상영시간 90분  개봉일자 1979-12-01
다른제목
투혼(working title)
투혼 -대타자 장훈-(시나리오명)
개봉극장
인천(인천)
로케이션
일본
노트
문화공보부 선정 1979년도 추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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