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로고
통합검색
검색
상세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서비스
ENG
업데이트
검색
DB
영화글
VOD
컬렉션
업데이트
DB
DB
DB 서브
상세검색
작품 DB
인명 DB
소장자료
리스트
영화제
영화글
영화글 서브
연재
한국영화의 퀴어한 허구들
비평, 안녕하십니까
그때의 내가 만났던
명탐정 KOFA: 컬렉션을 파헤치다
사사로운영화리스트
세계영화사의 순간들
임권택X102
기획
칼럼
한국영화 NOW : 영화 공간 아카이빙 프로젝트
종료연재
기관지
VOD
VOD 서브
VOD 이용안내
가이드
VOD 기획전
전체보기
영화
영화인다큐
컬렉션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 서브
KMDB 이용안내
온라인 민원
1:1문의
영화인등록
FAQ
오픈API안내
이용안내
파일데이터
Open API
공지사항
로그인
마이페이지
GNB닫기
DB
이전
요화 장희빈
Femme Fatale, Jang Hee-bin ( Yohwa, Jang Hee-bin )
ㆍ
1968 년
극영화
미성년자관람불가
대한민국
90분
1968-01-27
(개봉)
49,858
(관람)
제작사
한국영화주식회사
감독
임권택
출연
남정임
,
신성일
,
태현실
,
강문
,
도금봉
더보기
스크랩하기
DB 수정요청
소장자료
기본정보
영상자료
(12)
필름(5)
테이프(4)
디스크(2)
VOD(2)
이미지
(6)
포스터(1)
스틸(4)
스틸필름(1)
문헌자료
(12)
시나리오/콘티(6)
심의자료(6)
영상자료
(12)
필름(5)
테이프(4)
디스크(2)
VOD(2)
이미지
(6)
포스터(1)
스틸(4)
스틸필름(1)
문헌자료
(12)
시나리오/콘티(6)
심의자료(6)
담을 위치 선택
내가 본 영화
보고싶은 영화
저장
닫기
이미지 (
6
)
더보기
줄거리
궁녀로 입궐한 장옥란(남정임)은 새침한 미모로 대비전의 총애를 받지만, 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잠못 들어 한밤중에 궁내를 거닐다가 동궁(신성일)의 눈에 띈다. 이후 동궁이 왕위에 올라 숙종 임금이 되고 궁의 법도에 따라 김 중전을 맞이하지만, 동궁은 첫사랑인 옥란을 잊지 못해 옥란에게 성은을 내린다. 숙종 6년 김중전이 죽게 되자 어진 성품의 인현왕후(태현실)가 새로운 중전이 된다. 인현왕후 민 중전은 즉위 후 여러 해 동안 원자를 보지 못하자, 사가로 내쳐져있던, 임금의 첫사랑인 옥란을 8년 만에 불러들여 두 사람을 재회하게 한다. 옥란은 곧 아들을 낳고, 세자를 낳은 옥란은 희빈에 봉해진다. 그런데 희빈이 세자를 낳고 외삼촌(허장강)이 포도대장이 되는 등 장씨 일가가 점차 득세하자 희빈의 오만방자함은 하늘을 찔러 중전을 모함해 숙종이 민 중전을 폐위하기에 이른다. 더욱이 충언을 하는 신하들마저 모두 유배를 보내자, 백성들은 데모를 하고, 숙종은 사가에 나왔다가 우연히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 속에서 민심이 자신을 떠났음을 알게 된다. 어진 신하들과 국모를 잃고나자 날이 갈수록 허탈해진 숙종은 장희빈 일파가 민중전을 뿌리채 뽑으려고 자객을 보내 살해를 하려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되자 장씨를 폐위시키고 폐비 민씨를 다시 즉위시킨다. 그러나 자애로운 성품의 민중전은 희빈이 동궁(김정훈)의 어머니이니, 동궁의 생모로서 예의를 갖춰주어야 한다고 하고, 숙종은 중전의 덕에 감동하여 희빈을 다시 취선당에 거처하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빈이 민중전을 음해하여 중전의 얼굴을 그려놓고 활을 쏘는 등 음모를 계속하자, 중전의 병세는 악화된다. 마침내 장씨 일가는 어명에 의해 능지처참케 되고, 장희빈은 사약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 (영화)
펼쳐보기
장르
#시대극/사극
키워드
#궁중
#리메이크
#컬러시네마스코프
#조선시대
#권력다툼
#권력찬탈
#역사물
#실존인물
#궁중사극
#역사 속 인물
#이조시대
#요부
#역사바탕
등록하기
로그인
하시면 새로운 키워드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크레디트 (
71
)
Full Credit
더보기
감독
:
임권택
출연
:
남정임
장옥란 역
신성일
숙종 역
태현실
인현황후 역
강문
김중전 역
도금봉
맹씨 역
스태프
원작
:
이서구
각색
:
장천호
제작자
:
성동호
최관두
기획
:
김태현
촬영
:
안윤혁
조명
:
정덕규
편집
:
김희수
음악
:
김용환
미술
:
이봉선
참여사
제작사
:
한국영화주식회사
풀 크레딧 이미지 (
22
)
더보기
상세정보
등급정보
(1)
심의일자
1968-01-26
심의번호
방제4106호
관람등급
미성년자관람불가
상영시간
90분
개봉일자
1968-01-27
개봉극장
국도
삽입곡
(주제곡)장희빈 - 이서구 작사, 전오승 작곡
노트
■ 정창화 감독의 조감독이었던 임권택 감독이 정창화 감독의 1961년작 <장희빈>을 컬러로 리메이크함. 1960년대 후반은 리메이크, 시리즈물, 속편 제작의 붐이 일었는데, 스승인 정창화 감독의 <장희빈>을 리메이크한 임권택 감독의 <요화 장희빈>도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는 작품이다. 리메이크 붐은 많은 작품이 양산되었던 60년대 말기에 영화 산업에서의 흥행성을 보장해주었다는 점. 특히 흑백에서 컬러로 기술적 변화가 급격히 일어났던 시기였기 때문에 더욱 성행하는 계기가 되었다.
■ 주제가는 이서구 작사, 전오승 작곡의 '장희빈'이다.
관련글
더보기
신파적 틀로 재구성한 조선조의 역사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무언가 놀랄 만큼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면 그 밑에는 그럴 수 있을 만한 바탕이 있고, 빠른 급성장의 부작용도 있게 마련이다. 경제도 그렇거니와 문화 역시 그러하다. 1958년 이후 한국영화가 양적으로 급성장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악극단을...
by.
이영미(대중예술평론가)
2008-09-02
요화 장희빈 Femme Fatale, Jang Hee-bin
“나는 그렇게 일찍 ‘입봉’할 생각이 없었어요. 이게 내가 먹고사는 유일한 방법인데 조감독을 하면 그냥 그럭저럭 지낼 수가 있잖아요. 그때만 해도 내가 충무로에서는 꽤 똘똘한 조감독이어서 사람들이 권택이, 권택이 그러면서 나를 찾았으니까 ...
by.
정성일(영화감독, 영화평론가)
2016-02-16
한국영화사료관
더보기
[영화잡지] 영화TV예술 1968년 신년호
발행일
1968-01-31
관련영화
리메이크 : 장희빈 (정창화, 1961)
상단으로
초기화면 설정
초기화면 설정
검색
DB
영화글
VOD
한국영화사료관
저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