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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독: 이전 시대의 끝, <늑대소년>의 프로덕션 순간들②

조감독: 이전 시대의 끝, <늑대소년>의 프로덕션 순간들②

글 : 한경훈(조감독) / 2017.04.18

2. ‘늑대소년’ 에피소드 2011.9.1 ~ 2011.12.20 프리 프로덕션 2011.12.21 ~ 2012.4.15 프로덕션. 총 67회차 후반 작업 후 2012.10.31.(개봉) 프리 프로덕션 너무나 감사하게도 흔히 말하는 대박이 났던 영화. 그러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첫 시작은 전망이 그리 밝지 않았었다. 물론 당시 감독님은 ..

조감독: 이전 시대의 끝, <늑대소년>의 프로덕션 순간들①

조감독: 이전 시대의 끝, <늑대소년>의 프로덕션 순간들①

글 : 한경훈(조감독) / 2017.04.11

0. 영화 스태프 영화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처음 꾸는 꿈은 대다수가 감독이다. 나 또한 감독이 되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했으며 그래서 뭣도 모르고 독립영화 연출부 막내부터 시작해서 그사이 그나마 무탈하게 일하고 놀며 십여 년 좋은 사람들과 지내다 보니 지금은 운 좋게도 상업영화 조감독 일을 하고 있다. 라고 덤덤한 척 적다가 잠깐 글쓰기를 ..

미술팀: <걷기왕>의 풍부한 색감

미술팀: <걷기왕>의 풍부한 색감

글 : 박옥경(<걷기왕> 미술팀) / 2017.03.30

영화미술은 영화의 시각적인 톤앤매너(Tone&Manner)를 제시하고 구현하는 작업이다. 미술감독(프로덕션 디자이너)이 영화의 톤앤매너를 정하면 미술팀은 그 콘셉트에 맞추어 진행하게 된다. 공간의 구조는 어떻게 할 것이며, 공간의 분위기는 어떠해야 하고, 그것에 맞게 사물을 어떻게 배치할지까지 고민해야 한다. 미술팀은 프리프로덕션 과정에서 콘셉트 스케치, ..

푸드팀: 영화 속의 또 다른 팀

푸드팀: 영화 속의 또 다른 팀

글 : 이혜원(푸드앤컬쳐아카데미) / 2017.03.16

한국영상자료원으로부터 영화 속의 푸드팀에 대한 글 문의를 받고 문득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첫 번째는 이런 글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을 만큼 그간 영화 속의 음식을 많이 진행했었구나, 두 번째는 수많은 영화에서의 음식을 선보였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쓰면 좀 더 맛깔나고 재미있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어느덧 2017년도 개봉 예정작에..

<환절기> 제작기

<환절기> 제작기

글 : 이동은(영화감독) / 2017.03.14

<환절기>는 명필름영화학교 극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되었다. 앞으로 함께 제작할 동기이자 주요 스태프(촬영, 미술, 편집, 사운드, 연기 부문)와 2015년 한 해 동안 프리프로덕션의 사전 단계를 느슨하게 거쳤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제작 준비를 시작해 5월 말에서 7월 중순까지 약 7주 동안 총 28회차로 촬영을 마쳤다. 지난해..

촬영 세컨: 아수라의 현장

촬영 세컨: 아수라의 현장

글 : 김상범(촬영 세컨) / 2017.03.03

영화 현장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주로 읽는 글이라고 들었다. 먼저 영화 촬영팀의 인원 구성과 각 구성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부터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촬영팀은 거의 프리랜서라고 생각을 하면 된다. 영화 한 작품당 계약을 하고 작품이 끝나면 또 다른 영화가 잡히면 촬영이 들어간다. 예전에는 식구개념으로 항상 같은 팀으로 움직였으나 요즘은 개개인으..

데이터 매니저: 현장에서 떨어져 혼자 노트북 앞에 앉아있는 사람

데이터 매니저: 현장에서 떨어져 혼자 노트북 앞에 앉아있는 사람

글 : 한근호(데이터 매니저) / 2017.02.03

영화 제작에 관해 아무런 경험이 없는 관객들만큼 ‘데이터 매니저’는 현장에서도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이었다. 필름 시대가 종말을 맞이하고 대부분의 영화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게 되면서 새로이 생겨난 개념이기에 그렇다.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필름에 촬영내용이 기록됐던 지난 시절에 비해 디지털은 실물이 아니다. 디지털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인화..

<혼자> 제작기

<혼자> 제작기

글 : 박홍민(영화감독) / 2017.01.10

2011년 10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내가 연출한 첫 번째 장편영화 <물고기>가 처음 상영되었다. 이전에 7편의 단편영화를 찍었지만 국내 영화제에 단 한 번도 초청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 감정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3D영화인 <물고기>는 연출자인 내가 후반작업 공정을 감당해야 했는데, 너무 힘든 과정이었다. 3D작업은 많은 작업량이 필요한데..

이것은 그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

이것은 그 순간들에 관한 이야기

글 : 정우열(카투니스트)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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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걷기왕>과 백승화 그리고 나

영화 <걷기왕>과 백승화 그리고 나

글 : 김화범(인디스토리 제작/기획팀장) / 2016.10.06

이 글은 오는 10월 20일 개봉하는 영화 <걷기왕>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다. 내가 일하는 직장은 독립영화를 전문적으로 배급, 제작하는 (주)인디스토리다. 인디스토리는 십 칠년을 한결같이 독립영화, 단편영화와 함께 하고있다. 아무튼. 백승화 감독 첫인상은 자세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인디스토리에 <반드시 크게 들을 것>의 배급의뢰를 백승화 감독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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