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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애니메이션 봇물, 그 원인은

극장가 애니메이션 봇물, 그 원인은

글 : 한윤정(애니메이툰 기자) / 2013.07.31

최근 극장가에 애니메이션이 쏟아지고 있다. 올 상반기(1월~6월)에만 44편의 애니메이션이 개봉했다. 2012년 한 해 동안 개봉한 애니메이션이 51편이었다는 점과 비교해보면 그 증가세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겨울방학 특수를 노린 1, 2월(19편)을 제외하고도 매월 4편 이상이 스크린에 선보였다. 할리우드나 일본 외에도 이탈리아, 독일, 태국, 인도 등..

독립애니메이션, 무엇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는가

독립애니메이션, 무엇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는가

글 : 연상호(애니메이션 감독) / 2013.06.26

현대의 예술과 문화는 자본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대중의 삶의 질이 단순히 배불리 먹는 것에서 자신의 취향을 생각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생기는 데까지 다다랐으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문화를 소비하기 시작하며, 현대의 산업에서 문화 사업은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산업이 고도화됨에 있어 개개인의 취향들이 모여 문화를 만들..

‘라이브 애니메이션 Live Animation’을 구현하다!

‘라이브 애니메이션 Live Animation’을 구현하다!

글 : 전승일(애니메이션 감독) / 2013.05.15

<조에트로프 디벨로프먼트 Zoetrope Development> 프로젝트 필름과 비디오에 기반을 둔 애니메이션에서 프레임과 프레임은 서로 넘어갈 수 없는, 서로 다른 ‘시간’에 있는 이미지이고, 이 스틸 컷 이미지가 연속적으로 보여서 움직이는 이미지, 즉 애니메이션이 된다. 그런데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탄생하기 이전, 즉 19세기 ‘프리-시네마(Pre-..

오스카 피싱어의 우주 속을 거닐다 < Raumlichtkunst (Space-Light-Art) > c.1928 / 2012

오스카 피싱어의 우주 속을 거닐다 < Raumlichtkunst (Space-Light-Art) > c.1928 / 2012

글 : 나호원 (애니메이션 평론가) / 2013.04.16

# 1 (Tracking) 런던, 테이트 모던 4층의 한 전시실로 향하는 발걸음은 급하다. 사이렌의 목소리에 최면이 걸린 듯싶다. 오스카 피싱어Oskar Fischinger의 작품이 소개된다는 정보만 한 줄 주워듣고는, 안내 데스크에는 묻지도 않고 무작정 그곳으로 향했다. 몇 층인지, 몇 번째 전시실인지 확인하지 않은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다. 그저 스스로의..

슬랩스틱 코미디 애니메이션의 경쟁력

슬랩스틱 코미디 애니메이션의 경쟁력

글 : 김광회(애니메이션 PD) / 2013.04.01

애니메이션과 극영화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가끔 해본다. 개인적으로 영화는 움직이는 영상을 카메라에 옮기는 것이고, 애니메이션은 멈춰져 있는 그림이나 사물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즉, 한 장 한 장의 프레임을 연속적인 동작처럼 보이게 해서 사람의 눈을 속이는 것이다. 이처럼 애니메이션에서 움직임이란 것은 가장 중요한 핵심요소 중의..

영화의 대체재로서 새로운 융합시장을 만드는 애니메이션의 세계

영화의 대체재로서 새로운 융합시장을 만드는 애니메이션의 세계

글 : 한창완(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 2013.02.21

<아바타>의 흥행 속에서 미국의 오스카상을 시상하는 영화예술아카데미협회의 심사위원회는 고민에 빠졌다. 과연 아바타의 연기로 표현되는 배우들의 모션 캡쳐 데이터를 연기상에 포함할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물론, 이러한 논쟁은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골룸역과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의 킹콩 역 등의 무수한 동작연기를 해온 명배우 앤디 서키스의 경우에도 그렇..

컴퓨터와 인터넷은 전통과 장르의 징검다리

컴퓨터와 인터넷은 전통과 장르의 징검다리

글 : 김홍중(애니메이션 감독) / 2013.01.30

1995년경 국내 광고. 연극 분야에서 독보적 아트활동을 하던 ‘무대와 영상’ 스튜디오가 있었고, 그곳은 연극 무대미술을 비롯하여 TV광고에서 클레이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유일한 스튜디오였다. 그곳을 다니며 영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해 푹 빠져 있을 때 박기형 감독의 독립영화 시사회장에서 어떤 관객이 날 세워 질문을 했던 내용이 늘 기억의 한 구석에 남..

팀 버튼 전, 한국 상륙!

팀 버튼 전, 한국 상륙!

글 : 추혜진(인디애니페스트 영화제 프로그래머) / 2013.01.11

<빈센트>에서 <프랑켄위니>에 이르기까지, 애니메이션과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기괴하고 발칙한 상상력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천재 감독 팀 버튼의 전시가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현재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몇 주 전, 자신의 전시 오픈에 맞춰 한국을 방문했던 팀 버튼이 서울의 한 시장에서 빈대떡과 막걸리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는 소식이 SNS ..

멀리 가는 향기일수록 더 맑다

멀리 가는 향기일수록 더 맑다

글 : 김일태(조선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부장) / 2012.12.31

편집자 주: 본 원고는 대선 이전에 쓰여진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경복궁 북쪽으로 올라가면 향원정(香遠亭)이라는 아담한 연못 가운데 자리 잡은 정자가 하나 있다. 이 정자의 `향원`은 북송 시인 주돈이(1017∼1073)의 ‘애련설(愛愛說)’이라는 시에서 한 구절을 인용한 것인데, - 予獨愛蓮之出於 泥而不染 ..

공부하지 않는 애니메이션의 미래

공부하지 않는 애니메이션의 미래

글 : 황의웅(돌도래 크리에이터) / 2012.12.20

어릴 적부터 본 애니메이션 작품 수를 세어보면 족히 수 천 편은 될 듯하다. 하지만 어느 때부터인가 나의 애니메이션 탐식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2000년대 들어서고 나서다. 그리고 지금은 특별히 관심이 가는 작품이 아니면 보지 않게 되었다. 세월 탓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그러기에는 이전에 보지 못했던 과거 작품들을 찾아보는 횟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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