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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Teaching, Transform, Toy), 너무 티나는

3T(Teaching, Transform, Toy), 너무 티나는

글 : 한태식(괴수연구가) / 2015.03.31

장난감(Toy), 변신(Transform), 교육(Teaching). 최근 한 메이저급 제작-배급사가 보도자료를 통해 내 놓은 현재 한국 애니메이션의 주요 키워드이다. 변신하는 로봇이나 캐릭터가 등장하여 교육적인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캐릭터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수익을 창출해 낸다는, 말하자면 최근 애니메이션 산업의 제작과 수익구조의 수요관..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 상황을 알 수 있는 애니메이션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 상황을 알 수 있는 애니메이션

글 : 선정우 (출판기획사 코믹팝 대표, 만화&애니메이션 아카이브 사이트 [미르기닷컴] 운영) / 2015.03.10

일본에서 현재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 <시로바코>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배경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내용을 그린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뭔가 복잡해 보이는 설명이지만, 실제로 그런 내용의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4년 10월부터 애니플러스 채널에서 방영 중인데, 아직 미완의 작품을 이번 칼럼에서 다루고자 생각한 것은 이 작품 자체에 대해 논하려는..

성우 유감

성우 유감

글 : 송경원(씨네21 기자) / 2015.02.09

의외로 애니메이션은 ‘듣는’ 매체다. 때론 강렬한 시각적 자극보다 청각적 호소력이 훨씬 강하게 작동하기도 한다. 얼마 전 한 라디오 방송에서 뽀로로 역을 연기한 성우가 출연해 아이들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코너를 들었다. 뽀로로를 철썩같이 믿는 아이들의 마음이 참 귀여웠지만 그보다 먼저 성우의 연기에 감탄했다. 아이가 뽀로로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건 단지 동..

애니메이션의 플랫폼이 바뀌고 있다

애니메이션의 플랫폼이 바뀌고 있다

글 : 한창완(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 / 2015.01.13

유치원과 초등학교 다니던 1970년대, 친구들과 밖에서 뛰어놀다가도 오후 5시면 어김없이 집에 뛰어들어온다. TV 애니메이션을 찾아보기 위해서다. 이제 생각해보니, 모두 일본수입 애니메이션이었지만, 당시로써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했던 TV 프로그램이며, 그 애니메이션이 그려진 만화잡지와 동화책, 그리고 화보집과 캐릭터 상품을 꼬깃꼬깃 용돈을 모아 사..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의 전유물?

애니메이션은 어린이들의 전유물?

글 : 한윤정(애니메이툰 선임기자) / 2014.12.09

한 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장편 작품을 보고 있었다. 피와 폭력, 욕설 등 표현의 수위가 제법 높은 작품이었는데 두 그룹의 가족 관객이 눈에 띄었다. 감독이 상영 전 가벼운 경고(?)를 했지만 작품이 중반에 이르도록 요지부동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한쪽의 아이들은 잠시 극장을 나간 듯했으나 이내 다시 돌아왔고, 다른 가족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결..

장군의 수염

장군의 수염

글 : 나호원(애니메이션 평론가) / 2014.10.17

올해 인디애니페스트의 개막작(들 중의 하나)은 신동헌 감독의 <장군의 수염>이다. 원래 이 작품은 장편 라이브액션 영화인 <장군의 수염>에 삽입된 영상이다. 그래서 이제껏 제대로 주목받지 못했다. 이 점은 적어도 필자와 같은 자칭 애니메이션 연구자에게는 꽤나 곤혹스럽게 만들면서 등장했다. 연구자에게는 발굴자의 책무도 따른다. 다른 분야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

이쯤되면 깡이다 -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이쯤되면 깡이다 -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을 다녀와서

글 : 최유진(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사무국장) / 2014.09.19

지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중 하나인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에 열린 제15회 히로시마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격년으로 열리는 영화제의 30주년 기념이기도 하였다. 30년을 계속 이어온 히로시마애니메이션페스티발은 어떠한 모습일까?. 개인적으로는 2008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 영화제 참가다. 이번 영..

지브리의 열풍 그쳤는가

지브리의 열풍 그쳤는가

글 : 한승태(애니메이션박물관 수석학예연구사) / 2014.08.25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위기라는 말은 어제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자면,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1) 이후 사실상 지브리 애니메이션은 위기였다. 그럼에도 10여 년 가까이 버텨온 것이다. 부자는 망해도 3년은 먹고산다는 말이 있다. 아무래도 지브리가 그런 듯하다. <벼랑 위의 포뇨>(2007)는 “하야오가 마침표를 찍어버린 작품..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재발견

플래시 애니메이션의 재발견

글 : 김광회(애니메이션PD) / 2014.08.04

2001년쯤으로 기억된다. 당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소개하는 국내 최대 행사장에 회사에서 제작 중인 애니메이션을 소개하기 위해 기본 부스로 참가하였다. 데모 영상으로 만든 3D 애니메이션 동영상만을 무한 반복하며 틀 수 있는 협소한 공간이었다. 3m×3m의 작은 공간은 콘텐츠의 인기이자 크기를 상징하는 공간이었기에 그저 소수의 관람객들만이 관심을 가질 ..

사실과 허구의 만남,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사실과 허구의 만남,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글 : 한윤정(애니메이툰 선임기자) / 2014.07.02

지난 5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피부색깔=꿀색>이 개봉했다. 벨기에 입양아인 감독, 융 헤넨(한국명 전정식)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룬 작품은 자그레브, 안시, 아니마문디 등의 애니메이션페스티벌뿐 아니라 몬트리올 국제어린이영화제, 토리노영화제 등 전 세계 80개 영화제에 초청됐으며 23개의 상을 수상했다. 국내에는 2013년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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